용한점집 천신장군암이 전하는 초와 향을 밝히며 올리는 지극한 기도의 의미와 광명의 법도

신성함과 고귀함의 상징인 양초를 밝히는 행위는 단순히 어둠을 쫓는 것을 넘어 주변의 나쁜 기운을 없애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깊은 영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 촛불은 행복과 번영 생명과 사랑 그리고 희 희망과 약속이라는 숭고한 상징들을 담고 있으며 그 영롱한 불빛은 세상의 어둠뿐만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밝히는 묘한 힘을 지닙니다 신녀가 초를 밝히며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이유는 세속에 찌든 육신의 때와 애욕 탐심을 깨끗이 태워 없애고 부정을 가시기 위함이며 어두운 길에 밝은 빛이 되어 신도님들의 앞날에 광명을 찾아주기 위함입니다 매일 아침 깨끗한 옥수를 올리고 촛불 앞에서 축원을 올리는 것은 그 가정에 평안과 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지극한 정성의 표현입니다 향을 피우는 것 또한 하늘에 계신 신령님을 청하고 더러운 사귀를 물리쳐 주위를 정결하게 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향기가 퍼져 나가듯 천지 만물의 신령님과 나의 육신이 한 몸이 되어 맑아질 때 비로소 진정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란 글자 그대로 빌고 또 비는 행위이며 무당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평생을 비는 사람 즉 기자로 살아갑니다 자신을 위한 기도를 기본으로 하여 제가집을 위해 비는 축원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무당은 무엇을 위해 그리고 누구를 위해 신과 교감해야 하는지를 늘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신령님과의 온전한 교감을 위해서는 몸을 정갈히 하고 마음을 편안히 가지며 바른 자세로 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도의 자세는 선 채로 두 손을 모아 비비며 비는 방법이나 가좌부를 틀고 앉아 합장을 하는 등 스스로 편안하면서도 정중한 자세를 취하면 됩니다 깨끗한 옥수를 받쳐 들고 초와 향을 밝힌 뒤 신령님께 예를 갖추어 절을 올리며 알고 지은 죄와 모르고 지은 죄를 모두 참회하고 업장 소멸과 소원을 비는 것이 기도의 본질입니다 신의 기자는 신을 청하여 문답을 나누고 일반 신도님들은 조상님이나 신령님께 대화하듯 편하게 마음을 전하면 됩니다 방법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지극한 정성으로 소망을 빌 때 비로소 신령님의 감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계룡산 벼락신장의 원력을 계승한 하동 천신장군암은 매일 새벽 초를 밝히고 향을 사르며 신도님들의 가슴속 답답한 어둠이 걷히고 밝은 광명이 깃들기를 축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극한 기도가 신령님께 닿아 보름달 같은 만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신장군암이 정성을 다해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상담 및 예약: 010-9393-6716 신당 위치: 경남 하동군 양보면 예성길 79 (천신장군암) 모든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정성 어린 기도와 영검한 공수로 여러분의 삶에 빛을 밝혀드립니다.